제주Utd는 65년 전통의 제주 기업 한라산과 함께 참나무통에 3년간 숙성시킨 증류식 고급원주를 만들었다고 16일 밝혔다.
700㎖ 용량의 ‘제주사랑 2015’는 화산암반수를 사용했다. 알코올 도수는 43.5도.
기획과 디자인 모두 한라산과 제주Utd 공동으로 진행했다.
제주Utd는 주요 행사에서 기념주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동건 기자
dg@jejusori.net
제주Utd는 65년 전통의 제주 기업 한라산과 함께 참나무통에 3년간 숙성시킨 증류식 고급원주를 만들었다고 16일 밝혔다.
700㎖ 용량의 ‘제주사랑 2015’는 화산암반수를 사용했다. 알코올 도수는 43.5도.
기획과 디자인 모두 한라산과 제주Utd 공동으로 진행했다.
제주Utd는 주요 행사에서 기념주로 사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