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논술도사'의 내 아이 독서습관 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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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승주 독서지도사. ⓒ제주의소리 자료사진

5일 10시 부모아카데미...독서 지도사 오승주

책은 마음의 양식이다. 어린 아이들은 책을 많이 읽을수록 풍부한 상상력과 어휘력을 갖게 된다.

부모들은 자녀가 다양한 책을 읽었으면 하는 마음에 여러 종류의 책을 사준다. 동화부터 신화, 과학, 역사, 심지어 영어책까지.

부모들은 자녀가 그 책을 좋아해서 사주는 것일까. 오승주 독서지도사는 근본적인 물음을 던졌다.

제주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과 [제주의소리]가 주최·주관하는 ‘2015년 부모아카데미-나침반교실’이 오는 5일 오전 10시 제주벤처마루 10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날 강연자 오 지도사가 들고 나오는 주제는 ‘아이들 책은 읽는게 아니라 노는 거에요’.

서귀포시 성산에서 태어난 오 지도사는 제주대학교에서 국문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이후 2003년부터 서울 강남에서 논술강의와 입시컨설팅을 했다. 당시 그는 중앙 일간지에 관련 칼럼을 쓸 정도로 이름을 날렸다.

강남에서 잘나가던(?) 그는 우리나라 교육의 현실을 안타까워했고, 지금은 많은 아이들과 학부모들을 만나 올바른 독서 습관과 컨설팅 등을 해오고 있다.

오 지도사는 이날 자녀들에게 독서하는 습관을 들이는 법을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할 예정이다.

자녀가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의 책만 읽거나 책에 전혀 손을 대지 않는 부모들은 그에게서 명쾌한 답을 얻을 수 있다.

[제주의소리]에서도 ‘책놀이책 Q&A’와 ‘오승주의 어·부·가’란 이름으로 다양한 육아 고민 사례를 연재해오고 있다.

부모아카데미는 무료다. 강연 당일 강연장을 찾은 부모들은 벤처마루 지하 주차장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혹여 바쁜 일정으로 현장을 찾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제주의소리] 홈페이지(www.jejusori.net)에서 생중계된다. 또 제주도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 홈페이지(http://hakbumo.jje.go.kr) 등에서 ‘다시보기’도 할 수 있다.

수강을 원하는 부모는 전화나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되고, 강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문의 = 부모아카데미 사무국(제주의소리) 064-711-7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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