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김치는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스한 온정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김순채씨는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수차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정기적으로 성금 및 물품을 기탁하며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김순채씨는 앞서 지난 9일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3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김장김치는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스한 온정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김순채씨는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수차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정기적으로 성금 및 물품을 기탁하며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김순채씨는 앞서 지난 9일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3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