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50_메이즈랜드 해외 장애 아동,청소년 지원 성금 기탁식.JPG
메이즈랜드(대표이사 이동한)는 12월 18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를 방문해 해외 장애 아동-청소년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메이즈랜드가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저개발국가의 장애 아동-청소년을 위한 해외지원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메이즈랜드는 지난 2011년 8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행복만들기 협약식’을 갖고 매월 소외계층의 문화체험을 위한 입장권을 기부하고 있다.

이동한 대표이사는 지난 2012년 6월 ‘2012 호암 사회봉사상’ 상금 3억원을 전액 기부하며 개인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