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 봉사단(단장 강종철)이 지난 11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를 방문해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기부했다.기부된 성금은 제주은행 봉사단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했다. 강종철 단장은 "연말연시 많은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싶었다. 주변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전했다. 김성율 7575486@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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