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면(면장 오임수)은 지난 5일 면사무소 공직자들이 마련한 위문품을 관내 저소득 10가구 및 사회복지시설 예담 노인전문요양원에 전달했다.표선면사무소 공직자들은 매년 추석과 설 명절이면 지역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분위기 확산을 위해 공직자 결연을 추진하고 있다. 표선면 kimseungmin@korea.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표선면(면장 오임수)은 지난 5일 면사무소 공직자들이 마련한 위문품을 관내 저소득 10가구 및 사회복지시설 예담 노인전문요양원에 전달했다.표선면사무소 공직자들은 매년 추석과 설 명절이면 지역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분위기 확산을 위해 공직자 결연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