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순배 표선면 한마음초등학교 후원회장. ⓒ제주의소리
표선면 한마음초등학교 후원회(회장 강순배)는 지난 5일 제15회 한마음초등학교 졸업식에서 졸업생 12명 전원에게 교복비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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