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임숙 예비후보. 제주도의원 보궐선거 제22선거구(서귀포시 동홍동)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양임숙 예비후보가 도시계획 정비를 통해 주요 도로변 주거지역을 상업지역으로 변경하겠다고 공약했다. 양 예비후보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주요 도로변 상업지역 변경을 통해 기존 상가들을 활성화시키겠다. 서귀포시 중심 상권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건 기자 dg@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양임숙 예비후보. 제주도의원 보궐선거 제22선거구(서귀포시 동홍동)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양임숙 예비후보가 도시계획 정비를 통해 주요 도로변 주거지역을 상업지역으로 변경하겠다고 공약했다. 양 예비후보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주요 도로변 상업지역 변경을 통해 기존 상가들을 활성화시키겠다. 서귀포시 중심 상권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