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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현승 예비후보.
제주도의회 보궐선거 제22선거구(서귀포시 동홍동)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오현승 예비후보가 서귀포향토오일장 교통 체증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 예비후보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미착공 도로와 오일장 출입 도로 개설을 역점에 두겠다. 동민들의 심부름꾼이 돼 현안을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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