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화가의 20번째 개인전으로 외돌개, 성산일출봉, 서귀포항 등 지역 대표 명소부터 소박한 마을 골목길 까지 화폭에서 아름답게 태어난 서귀포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전시 개막은 19일 오후 5시에 열린다.
한형진 기자
cooldead@naver.com
이번 전시는 화가의 20번째 개인전으로 외돌개, 성산일출봉, 서귀포항 등 지역 대표 명소부터 소박한 마을 골목길 까지 화폭에서 아름답게 태어난 서귀포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전시 개막은 19일 오후 5시에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