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 (1).jpg

한국예총 제주도연합회(제주예총)는 제주예총 김선영 부회장이 올해 예총예술문화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예총예술문화상은 예술 문화 발전과 국민들의 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해 헌신한 예술인들에게 한국예총이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자는 한국예총 10개 회원 협회와 17개 광역시·도 연합회의 1차 심사를 거쳐 추천됐으며, 지난 11월 예총예술문화상 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