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URL복사 제주도장애인수영연맹(회장 임태봉) 주최, 장애인수영연맹·제주도장애인수영연합회(회장 양우철) 공동주관 제6회 장애인생활체육 어울림수영대회가 지난 27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는 도내 6개 장애인수영동호회원들이 참가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종목은 접영 50m, 배영 50m, 평영 50m, 자유형 50m, 계영 400m 릴레이 등 5개 종목으로 열렸다. 한라장애인수영클럽이 총점 220점으로 종합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사라장애인수영클럽(총점 200점), 수드림장애인수영클럽(총점 180점)이 차지했다.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동건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URL복사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이 기사에 달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