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4시33분쯤 제주시 외도동 한 가구점에서 불이났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가구점 비닐하우스 1동과 컨테이너 2동이 전소해 침대 등 가구류가 잿더미로 변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불은 오후 5시2분쯤 완전히 제압됐다. 소방당국은 경찰과 함께 자세한 화재 원인을 파악중이다. 이동건 기자 dg@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일 오후 4시33분쯤 제주시 외도동 한 가구점에서 불이났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가구점 비닐하우스 1동과 컨테이너 2동이 전소해 침대 등 가구류가 잿더미로 변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불은 오후 5시2분쯤 완전히 제압됐다. 소방당국은 경찰과 함께 자세한 화재 원인을 파악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