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화문예센터가 들려주는 미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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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테마가 있는 무료영화...<프리다>, <바스키야> 등 미술 관련 작품 상영

제주영상위원회 소속 영화문화예술센터는 10월을 맞아 미술, 환경, 이별 등을 주제로 한 무료영화를 상영한다고 밝혔다.

환경 문제를 생각하는 ‘지구를 구해줘’, 영화관에서 만나는 미술이야기 ‘영화관 속 미술관’, 누구나 겪게 되는 이별에 관한 이야기 ‘이별을 말하다’, 다방면의 재능을 가진 배우 ‘에단 호크 배우 특집’까지 네 가지를 준비했다.

영화는 추석 연휴로 인해 첫째 주는 상영하지 않는다. 둘째 주에는 환경오염을 다루는 <아바타>, <에린 브로코비치>, <판도라> 등을 선보인다.

셋째 주에는 제주비엔날레를 기념하며 미술 관련 영화를 소개한다. 그림 복제와 밀매에 관한 생생한 내용을 다룬 <인사동 스캔들>, 27살에 요절한 미국의 천재 낙서화가 바스키아의 일대기를 그린 <바스키아>, 다방면에 천재성을 나타냈던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작품들 속에 숨겨진 비밀을 추적하는  <다빈치 코드>, 멕시코 출신의 여성 화가 프리다 칼로의 삶과 예술 세계를 조명하고 있는 <프리다>, 헐리우드 작가가 파리의 골목길에서 시간여행을 떠나 과거의 예술가들을 만나게 되는 <미드나잇 인 파리>를 상영작으로 골랐다. 

이별 주제 영화는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바닷마을 다이어리>, <이터널 선샤인> 등이다. 소설가이자 배우, 영화감독, 시나리오 작가, 연극 연출가 등으로 활동하는 에단 호크 특집으로 <가타카>, <비포 선 라이즈>, <비포 선셋>, <비포 미드나잇>, <보이 후드>를 상영한다.

10월 상영표_뒤.jpg

매주 토요일 오후 1시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우리말 녹음 애니메이션을 상영한다. 14일에는 <꼬마영웅 경찰차 프로디2>, 21일에는 <씽>, 28일에는 <아기 배달부 스토크>, 11월 4일에는 <아이스에이지:지구대충돌>이다.

상영시간은 매주 화~금요일까지 오후 3시이다. 토요일은 오후 1시에 애니메이션, 오후 3시부터 일반영화다. 상영장소는 영화문화예술센터(메가박스 제주점 7층)이며,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관한다.

문의: 064-735-0626, www.jejumovi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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