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2시3분쯤 제주시 한림읍 귀덕2리 방파제 인근에서 해녀 이모(75) 할머니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할머니는 갯바위에 몸이 걸쳐진 채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오후 2시55분께 사망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중이다. 이동건 기자 dg@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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