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원 선거 서귀포시 남원읍 선거구에 출마하는 무소속 양창인 예비후보는 5일 하례1리 '사회적 여성기업 상예빵 만들기' 현장을 찾아 빵 만들기에 직접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상예빵이 제주 전통 빵인데 홍보 미흡으로 판매가 부진하다"고 호소했다. 이에 양 예비후보는 "다양한 홍보방법, 여성기업 육성방안에 대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경수 인턴기자 moonks@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주도의원 선거 서귀포시 남원읍 선거구에 출마하는 무소속 양창인 예비후보는 5일 하례1리 '사회적 여성기업 상예빵 만들기' 현장을 찾아 빵 만들기에 직접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상예빵이 제주 전통 빵인데 홍보 미흡으로 판매가 부진하다"고 호소했다. 이에 양 예비후보는 "다양한 홍보방법, 여성기업 육성방안에 대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