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원 선거 서귀포시 남원읍 선거구에 출마하는 무소속 오남선 예비후보는 독거노인에 대한 맞춤형 종합복지서비스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오 예비후보는 6일 동부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독거노인 복지서비스 원스톱지원센터의 생활 관리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생활 관리사들은 "독거노인 증가 추세로 1명이 30명의 독거노인을 담당하고 있다"고 했다. 이에 오 예비후보는 "원스톱지원센터의 지원 확대와 생활관리사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문경수 인턴기자 moonks@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주도의원 선거 서귀포시 남원읍 선거구에 출마하는 무소속 오남선 예비후보는 독거노인에 대한 맞춤형 종합복지서비스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오 예비후보는 6일 동부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독거노인 복지서비스 원스톱지원센터의 생활 관리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생활 관리사들은 "독거노인 증가 추세로 1명이 30명의 독거노인을 담당하고 있다"고 했다. 이에 오 예비후보는 "원스톱지원센터의 지원 확대와 생활관리사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