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원 선거 서귀포시 남원읍 선거구에 출마하는 양창인 예비후보는 9일 동부노인종합복지회관을 방문해 노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날 노인들은 "아직도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많은 사람이 도움을 필요로 한다"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에 양 예비후보는 "맞춤형 노인복지를 통해 삶의 질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양 예비후보는 △돌봄서비스 제공 △시설보강 △노인 일자리 사업 확대 △생활체육 활성화 등을 약속했다. 문경수 인턴기자 moonks@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주도의원 선거 서귀포시 남원읍 선거구에 출마하는 양창인 예비후보는 9일 동부노인종합복지회관을 방문해 노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날 노인들은 "아직도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많은 사람이 도움을 필요로 한다"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에 양 예비후보는 "맞춤형 노인복지를 통해 삶의 질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양 예비후보는 △돌봄서비스 제공 △시설보강 △노인 일자리 사업 확대 △생활체육 활성화 등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