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원 선거 서귀포시 남원읍 선거구에 출마하는 무소속 양창인 예비후보는 10일 관내 클린하우스 지킴이 활동을 하고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 자리에서 클린하우스 지킴이들은 "쓰레기 요일배출제 개정으로 플락스틱류 쓰레기가 급증하고 있고 아직도 분리 배출이 안된 쓰레기들을 버려 분리작업에 어려움이 많다"고 호소했다.이에 양 예비후보는 "쓰레기 요일배출제 장단점을 파악해 개선해 나가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준광역 클린하우스를 전 마을에 확대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성우 기자 pio@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6.13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원 선거 서귀포시 남원읍 선거구에 출마하는 무소속 양창인 예비후보는 10일 관내 클린하우스 지킴이 활동을 하고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 자리에서 클린하우스 지킴이들은 "쓰레기 요일배출제 개정으로 플락스틱류 쓰레기가 급증하고 있고 아직도 분리 배출이 안된 쓰레기들을 버려 분리작업에 어려움이 많다"고 호소했다.이에 양 예비후보는 "쓰레기 요일배출제 장단점을 파악해 개선해 나가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준광역 클린하우스를 전 마을에 확대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