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 안덕 조훈배, 정의당 추격 뿌리치고 새 맹주 등극
[당선] 안덕 조훈배, 정의당 추격 뿌리치고 새 맹주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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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훈배 당선자.
제주도의원 선거 서귀포시 안덕면선거구는 조훈배(56)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고성효 정의당 후보의 추격을 따돌리고 의원 배지를 달게됐다.

개표가 99.76% 진행된 가운데 조 후보는 3154표(46.29%)를 얻어 1995표(29.28%)에 그친 고 후보에 크게 앞섰다. 무소속 양시경 후보는 1197표(17.56%), 장성호 후보는 467표(6.85%)다.

조 후보는 사계리 출신으로 남주고를 졸업했다. 안덕면 연합청년회 회장을 지내고 현재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과 제주들녘영농조합법인 대표를 맡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 지역 농산물 명품 브랜드 육성과 학교급식 로컬푸드 납품제 도입, 유통가공센터 건립, 도농직거래 유통망 구축 등 농업정책을 전면에 내세웠다.

노후된 해녀탈의실을 현대식 불턱으로 개선하고 부두에 컨베이어벨트 설치, 백화현상을 방지하는 마을어장 살리기 사업 추진도 약속했다.

조 당선자는 "그동안 사회 활동을 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한다"며 "안덕면을 제주 최고의 도시로 만들어 주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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