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도시재생지원센터장에 부성현씨 임명
제주 도시재생지원센터장에 부성현씨 임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도시재생센터장3.jpg
▲ 26일 임명장을 받는 부성현 제주도 도시재생지원센터장(왼쪽). 제공=제주도. ⓒ제주의소리

원희룡 제주지사는 26일 공석인 제주도 도시재생지원센터장에 부성현씨를 임명했다. 

앞서 10월8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도시재생지원센터장 공개모집에는 공무원 출신인 부 씨를 비롯해 4명(도내 3명, 도외 1명)이 지원했다. 제주도는 이들을 대상으로 11월 1일 1차 서류심사, 8일 2차 면접시험을 실시하고 평가 결과 우선순위자에 대한 결격사유 등 검증절차를 거쳐 21일 부씨를 최종 선정했다.
 
제주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도시재생활성화및지원에관한특별법' 제11조 및 같은법 시행령 제14조, 도시재생활성화및지원에관한조례 제7조에 따라 2016년 6월 16일 설립됐다. 모두 3개팀(소통, 사업, 디자인)에 정원 10명으로 운영되고 있다.
 
도시재생 사업계획 수립과 관련된 사업지원, 도시재생대학 설립·운영, 주민참여 활성화지원 등 지자체와 주민 간 가교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자체와 긴밀히 협조해 도시재생 활성화사업을 총괄 기획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맡게된다.
 
제주도는 "지난 5월 이후 공석이었던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이 새로 임용됨에 따라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주민체감형, 제주맞춤형 도시재생사업 발굴 등에 주력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0 / 400
댓글 1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순 추천순 이 기사에 달린 댓글 1
시민 2018-11-26 18:30:15
소문에 기술직 과장 출신이 택일되었다고 벌서 알려진 일이다
물론 기술직도 가능하다고 생각되지만 도시재생은 땅속을 파는 관점에서 재생이 아니라 사라져가는 마을들을 어떻게 살릴 것인가의 문제 즉 인문학 측면에서의 고민이 필요한 곳이다.
미안하지만 퇴직 공무원의 자리 만들기 수순이라면 제주도의 도시재생은 그야말로 땅이나 파고 시멘트 발라 건물이나 올리는 성냥갑 도시 건설로 가는 것은 아닌지 몰라 좀 그렇다.
116.***.***.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