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인사 한달만에 제주도 고위직 3명 명퇴 신청
정기인사 한달만에 제주도 고위직 3명 명퇴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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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2019년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한 지 한달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고위직 명예퇴직자가 3명이나 나왔다.

13일 제주도에 따르면 부이사관(3급) 강창석 상하수도본부장과 강명삼 감사위원회 사무국장이 명예퇴직을 신청했다.

여기에 제주도청 핵심 부서라고 할 수 있는 자치행정과 양대윤 과장도 최근 명퇴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 본부장과 양 과장은 1960년 상반기 생으로, 공로연수 4개월을 앞두고 명퇴를 신청했다.

강 사무국장은 1960년 하반기 생으로 공로연수까지 10개월이 남아있다.

정기인사 직후 명퇴를 신청하면서 그 자리는 당분간 직대 체제로 가게 된다.

일각에선 "후배를 위해 용퇴한다는 얘기도 있지만 정기인사를 한 지 한달 밖에 안됐는데 왜 명퇴를 하는 지 모르겠다"는 반응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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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순 추천순 이 기사에 달린 댓글 9
토박이 2019-03-01 15:49:59
요즘 제주시 너무 나가는거 아닌가요
노상적치물 단속으로 기존건물에 무허가 창고 베란다등 단속으로 그리할일 없나요
세금거둬드리려 하나요 자기집앞 우선주차 물통등 놓으는게 뭐가 잘못이냐고 건물주가 집앞 청소하고 우선주차 해야지요 제삼자차 장기주차 쓰레기오물 버리고 혈압 오르게하고
기존건물에 창고등으로 소중히 활용하고 있는것을 꼭 단속해야 겠나요
좀 융통성있는 행정을 펴세요
39.***.***.161


아이고 2019-02-13 20:13:55
이번 인사에
열받아부렀구나게.
경해도 내가 보기엔 끝까지 기회주의자.......
182.***.***.145

ㄴ거@34 2019-02-13 19:09:47
인사가 만사인데 인사를 졸들이 알아서 하게 수수방관하니 그렇지
14.***.***.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