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애자 국회의원·특별도공공성강화 조례 재.개정 운동본부 공동개최
'사회복지 흐름과 지역사회 참여'를 주제로 한 토론회가 27일 오후 4시 제주시 열린정보센터 6층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이날 사회복지분야 토론회는 제주특별자치도 공공성강화와 올바른 조례 재.개정을 위한 운동본부와 민주노동당 현애자 국회의원이 마련하는 행사.
이날 현 의원이 좌장을 밭고 조례운동본부 자문위원인 강대선 박사가 기조발제를 한다.
또 고치환 평안요양원장, 강인철 제주지체장애인협회 사무국장, 조남중 제주참여환경연대 사회복지위원회 간사가 토론자로 나선다.
양김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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