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동 민속보존회에서는 삼양동 관내 경로당을 방문 위로 평상시에 주민자치프로그램을 통해서 배워온 우리의 전통악기인 장구,북과 꽹과리의 솜씨를 동네 어르신들이 모여 있는 경로당을 방문하여 떡과 음료등 간식거리제공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삼양동 민속보존회(회장 홍경득)가 있어 마을의 인심이 훈훈하다. 민속보존회에서는 몇년전부터 이런행사를 추진하여 왔으며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이와 같은 행사를 갖기로 했다. 부춘성 csboo@jejusi.g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평상시에 주민자치프로그램을 통해서 배워온 우리의 전통악기인 장구,북과 꽹과리의 솜씨를 동네 어르신들이 모여 있는 경로당을 방문하여 떡과 음료등 간식거리제공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삼양동 민속보존회(회장 홍경득)가 있어 마을의 인심이 훈훈하다. 민속보존회에서는 몇년전부터 이런행사를 추진하여 왔으며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이와 같은 행사를 갖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