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사랑 한풀아름 동문회 성금기탁
그림사랑 한풀아름 동문회(회장 고광식)는 제5회 그림사랑 한풀아름 동문회전 ‘살아가는 이야기’를 주제로 한 전시회를 개최하고  얻은 수익금 30만원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용해 달라고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였다.

그림사랑 한풀아름 동문회는 1980년도에 아마추어화가회란 이름으로 동아리를 구성하여 1992년 그림사랑 한풀아름으로 명칭을 개정하고 현재까지 200여명의 동문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