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7시38분쯤 제주시 이도2동 제주소방서 앞에서 홍모(60)씨가 몰던 버스와 김모(51)씨의 올란도 차량이 부딪쳤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정모(17)양과 박모(23.여)씨 등 5명이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고 차량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충돌 경위를 조사중이다.
김정호 기자
newss@hanmail.net
6일 오후 7시38분쯤 제주시 이도2동 제주소방서 앞에서 홍모(60)씨가 몰던 버스와 김모(51)씨의 올란도 차량이 부딪쳤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정모(17)양과 박모(23.여)씨 등 5명이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고 차량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충돌 경위를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