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성산읍·표선면 일대 침수 피해 사라질까
서귀포 성산읍·표선면 일대 침수 피해 사라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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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읍2리에 32만톤 규모 우수저류지 설치 추진

서귀포시는 성산읍·표선면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천미천 저류지를 설치한다고 7일 밝혔다.

 
2021년까지 총 198억원이 투입되며, 성읍2리에 32만톤 규모 우수저류시설이 들어선다.
 
서귀포시는 천미천 상류 성읍·교래·송당 등 지역에 골프장이나 위락시설 등이 들어서면서 자연적인 빗물 침투가 감소, 하천으로 빗물이 집중돼 범람 등 피해가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서귀포시는 행정안전부에 19만3000톤 규모 천미천 우수저류지 설치사업을 신청했고, 지난해 행안부 신규사업으로 선정됐다. 행안부는 지난달보다 12만7000톤 확장한 32만톤 규모 저류지 설치 실시설계를 승인했다.
 
서귀포시는 토지보상을 시작, 올 상반기까지 보상협의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서귀포시는 토지보상협의를 끝내자마자 공사를 발주해 2022년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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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 2019-03-07 12:19:21
거기보다 남원이 문제여
1년에 침수피해가 몇건이냐
223.***.***.136

제안 2019-03-07 12:11:00
침수를 막으려면 천수천을 성산공항 건설하겠다는 지하의 수산굴로
연결하면 해결 됨. 미군이 좋아하는 탄약 보관용 땅굴 없애기.
12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