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물로 변한 미사용 제주 해안초소 정비된다
흉물로 변한 미사용 제주 해안초소 정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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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경관을 저해하는 해안초소 등이 정비된다.

제주도는 해안변 주변경관을 저해하는 미사용 해안초소와 훼손된 안전난간 및 해안테크시설 6개소에 대한 정비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구좌읍 월정리, 한림읍 귀덕리, 대정읍 상모지역의 훼손된 데크 및 안전시설을 보수·보강하고, 구좌읍 하도 해안변의 방치된 음수대를 철거한다.

특히 조천읍 북촌과 제주시 외도지역 해안가에 장기간 방치되고 있는 해안초소 2동을 철거한다.
  
제주도는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행정시와 합동으로 해안경관 저해 시설물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했고, 경관저해 시설물 6개소(제주시 5, 서귀포시 1)를 올해 안에 정비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지난 2017년과 2018년에도 각각 2억5600만원과 3억원을 투입해, 훼손 또는 방치된 해안경관 저해 시설물을 정비한 바 있다.

제주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안경관 저해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깨끗한 해안경관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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