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화포럼이 2019년 첫 기획전시로 '전농로의 봄-여행전'을 30일부터 4월5일까지 포럼 문화공간 제주아트 전시장에서 개최한다.
제주문화포럼이 2019년 첫 기획전시로 '전농로의 봄-여행전'을 30일부터 4월5일까지 포럼 문화공간 제주아트 전시장에서 개최한다.

 

(사)제주문화포럼이 2019년 첫 기획전시로 ‘전농로의 봄 - 여행’전을 30일부터 4월5일까지 문화포럼 문화공간제주아트 전시장에서 연다. 

‘전농로의 봄 - 여행’전은 여행지의 모습을 담은 기념품이나 여행지에서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물건과 사연을 다함께 보면서 나의 여행을 추억하고 나누는 전시다. 
 
‘전농로의 봄 - 여행’ 展을 위해 지난 한 달여간 접수된 추억의 물건들과 사연들은 다양했다. 
  

제주문화포럼이 2019년 첫 기획전시로 '전농로의 봄-여행전'을 30일부터 4월5일까지 포럼 문화공간 제주아트 전시장에서 개최한다.
제주문화포럼이 2019년 첫 기획전시로 '전농로의 봄-여행전'을 30일부터 4월5일까지 포럼 문화공간 제주아트 전시장에서 개최한다.

 

일본, 체코, 네팔 등 해외 여행지의 기념품이나 물건부터 국내 여행지의 추억의 물건까지.
  
이번 기회에 다른 나라 다른 지역의 기념품들을 한 자리에 모아 보면서 관광지인 우리 제주도는 어떤 물건들이 기념품으로 사람들을 만나는지에 대해서 돌아볼 기회도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 봄 전농로에 만개한 벚꽃과 함께 (사)제주문화포럼 전시장 문화공간제주아트에서 여행이야기로 만나는 전시 ‘전농로의 봄 - 여행’전에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란다.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