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43개 읍면동 현장 공무원 목소리 듣는다
제주도, 43개 읍면동 현장 공무원 목소리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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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43개 읍·면·동을 방문,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 등을 논의하는 ‘찾아가는 재정운영 현장 대화’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현장 대화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애쓰는 읍·면·동 직원들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도정의 당면현황, 재정여건 등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이다.

현장 대화에서는 보조금 제도 및 주민참여예산 등 달라지는 제도에 대한 설명과 신속집행 상황 점검, 애로사항 청취, 기타 재정 관련 상호 토론 등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특히 읍·면·동과 도 재정부서 간의 격의 없는 토론을 통해 공직자간 일체감을 조성하고, 현장중심의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강만관 예산담당관은 “읍·면·동에서 제시하는 다양한 현장의견을 수렴해 향후 예산 편성 등에 최우선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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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순 추천순 이 기사에 달린 댓글 1
ㅎㅎ 2019-04-19 22:32:50
최근 몇년간 사무위임을 엄청나게 시키면서
읍면직원들은 인원보강없이 일만 늘어났다.

굳이 비싼 기름값 내면서 돌아다니지 않아도
답은 뻔한 거 아닌가, 정시는 아니더라도
가족과 늦은 저녁이라도 먹을 수 있도록
인원을 보강해주라는게 읍면의 공통된 소리일 것이다.
17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