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정재승, 4차산업혁명-블록체인 의기투합?
원희룡-정재승, 4차산업혁명-블록체인 의기투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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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에서 열린 테크 앤 톡 행사서 원 지사-정재승 카이스트 교수와 대담
10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열린 ‘테크 앤 톡(Tech & Talk)’ 행사에서 대담하는 원희룡 제주지사와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
10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열린 ‘테크 앤 톡(Tech & Talk)’ 행사에서 대담하는 원희룡 제주지사와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

 

원희룡 제주지사는 10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열린 ‘테크 앤 톡(Tech & Talk)’ 행사에서 KAIST 정재승 교수와 스마트시티, 블록체인, 공유경제 등 4차 산업혁명에 대해 대담을 나눴다.

원희룡 지사는 “스마트시티 운영의 핵심은 데이터이며, 블록체인은 데이터의 소유권을 확립하고 신뢰성을 보장하기 때문에 스마트시티의 핵심 기술”이라고 강조하며 제주도가 추진하는 다양한 스마트시티 정책들과 블록체인 사업들을 소개했다

원 지사는 이날 대담에서 스마트시티는 기술과 서비스가 융합된 플랫폼이며, 스마트시티를 바르게 조성하기 위해서는 ‘주민 삶의 개선’이라는 목표에 집중해야 한다는 뜻을 전했다.

하지만 기술뿐만 아니라 제도와 규제 환경도 스마트시티 조성의 핵심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국내 행정 영역에서는 새로운 분야에 있어 규제 중심 사고에 갇혀 소극적으로 임하고 있는 점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러면서 원 지사는 "다양한 행정개혁을 추진하고 공직자와 민간의 교류를 늘려 민간과 공공 서로간의 이해를 높이는 한편, 공직자들이 민간의 혁신성과 창조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담자인 정재승 교수는 세종 5-1 생활권 국가 스마트시티 조성 시범사업의 총괄책임자로 활동했던 경험을 공유하며, 스마트시티 조성에 있어 블록체인의 중요성과 행정 개혁을 강조한 원희룡 지사의 뜻에 공감을 표했다.

이번 테크 앤 톡 행사에는 KAIST, IBM, 마이크로소프트, KT 등에서 초청된 다양한 연사들이 인공지능, 블록체인, 스마트시티와 같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에 대해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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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사기 2019-05-11 17:08:10
블록체인 폐배터리 유통이력 관리 시스템 구축사업이 얼마나 사기인지 알려준다. 전기차에 쓰이는 밧데리는 리튬이온밧데리로 1천회에서 2천회 쓰면 수명이 다된다. 즉 화학적 변화로 충전이 50-30%이하로 떨어진다. 핸드폰 밧데리도 오래쓰면 갈아야되는 다 알고 있지. 폐차된차는 쇠를 녹여 다시 강철을 만들어 새차를 만들어야 하듯이, 밧데리도 리튬을 추출해서 다시 새 밧데리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중고 밧데리를 다시 사용한다고? 그것을 위해 블록체인기술을 사용한다고? 중고밧데리가 원래의 60%의 성능을 가졌다고 하는 것을 제주도가 보증하면 되는데 왜 블록체인을 사용해야 하는데? 1년뒤에 무슨 결과가 나올까? 전혀 아닐 것이다. 그냥 세금을 날리는 일이지.
78.***.***.116

블록체인사기 2019-05-11 13:08:24
제주도가 "블록체인 기반 전기차 폐배터리 유통이력 관리시스템 구축사업"에 12억원을 투자했지.
기사에 따르면 "제주테크노파크 폐배터리 재사용 센터로 수거되는 전기차 폐배터리의 입고부터 각종 검사, 등급분류, 출고까지 이력관리에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다".고 한다.
블록체인기술이 밧데리 재활용에 어떻게 기여하는데? 돈빼먹기 쉽네.
78.***.***.116

블록체인사기 2019-05-11 12:53:32
밑에 글에 이어서--->
반면에 카드(스마트폰)로 커피값을 지불하면, 카드단말기 은행간에만 통신이 이루어진다. 그래서 동시에 수많은 사람이 동시에 카드 결재해도 아무 문제가 없다. 내 스마트폰은 내가 사용한 내역만 기록하면 되는 것이다 반면에 블록체인을 사용한다면 내 스마트폰은 다른사람 커피사먹는 것을 인증해주고 기록하기 위해 , 계속해서 데이터를 써야하고, 메모리를 써야한다. 과연 조금 더 낳은 보안을 위해 그 많은 정보통신 자원을 써야하는 것인가? 사실 블록체인도 완벽안 보안시스템이 아니다. 스마트폰에 있는 전자기갑이 도난되면 그것으로 끝이다. 이런 안 스마트한 기술을 뭔가 있는 것처럼 국민들을 사기치는 사기꾼들이 대단하다.
78.***.***.116

블록체인사기 2019-05-11 12:38:25
블록체인 기술이 뭔지도 모르면서,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줄 도깨비 방망이라고 선전하는 사람들은 사기꾼이다. 정치인에게 붙어서 벤쳐 자금이나 세금을 해쳐먹으려는 사기꾼들. 블록체인이 적용된 실용적인 경우가 있나? 비트코인 사기밖에 없지. 안전하고 적용가능한 기술이라고? 조금만 살펴보면 문제가 많은 기술이란 것을 알수 있다. .제주도가 블록체인 화폐를 발행하여, 60만 제주도민의 스마트폰에 나누어 주었다고 해보자. 우도 커피점에서 비트코인으로 지불하려고 하면, 지불정보가 "모든 제주도민의 스마트폰"( 제주시, 서귀포시, 가파도, 추자도)에 전달되어야 한다. 커피하나 사는데 60만 주민의 스마트폰에 데이터를 보내야 결제가 되는 아주 안 스마트한 기술인것이다.
78.***.***.116

도민 2019-05-10 23:53:55
스마트 시티가 뭔지 모르면 맥킨지 리포트 (https://mck.co/2Mgz0Zh)라도 보시기 바랍니다. 교통, 치안 의료, 에너지, 물, 쓰레기, 경제개발과 주택, 주민참여등에 정보기술, 에너지기술, 환경기술을 적용하여 발전된 도시를 만드는 것입니다. 스마트 시티에 블록체인이 뭔 핵심기술입니까? 스마트 시티의 예로 치안을 봅시다. 치안의 경우 현재도 범죄예방을 위해 CCTV가 설치되어있습니다. 현재 인공지능을 이용 첨단 CCTV는 얼굴, 나이, 기분이 좋은지 나쁜지까지 알 수 있습니다. 도지사가 할일은 치안을 위해 인공지능 CCTV를 설치하는 것에 대한 정책을 세우는 것입니다. 개인프라이버시와 치안이라는 상충되는 것을 어떻게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지 고민하는 것입니다.
78.***.***.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