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화제, 17일 ‘세상을 바꾼 변호인’ 상영회
제주영화제, 17일 ‘세상을 바꾼 변호인’ 상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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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제주영화제(이사장 권범)는 17일 오후 7시 30분 롯데시네마 제주아라 1관에서 ‘씨네토크 DAY!’를 마련한다. 

이번은 올해 두 번째 씨네토크 DAY 행사로 영화 <세상을 바꾼 변호인(On the Basis of Sex)>을 상영한다. 지난 2018년 제작해 한국에서는 13일 개봉한 이 작품은 미국 역사상 두 번째 여성 대법관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를 조명한다. 1970년대 미국 남성 보육자와 관련한 사건, 일명 ‘모리츠 사건’을 변호사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가 풀어가는 과정을 그린다.

영화 상영 후 권범 이사장, 고명희 제주여성인권상담소시설협의회 회장, 고은영 녹색당 미세먼지 기후변화 대책위원장, 박건도 제주청년협동조합 이사장, 오주연 제주영화제 프로그래머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본다.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14일 오후 2시까지 제주영화제 사무국(064-748-0503)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20명이다. 제주영화제 관객후원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예약은 지난 9일 마감됐다.

제주영화제는 관객 후원 멤버십 이벤트인 ‘씨네토크 DAY!’를 통해 계속 다채로운 영화를 선보인다는 게획이다. 씨네토크 DAY는 제주씨네아일랜드와 롯데시네마 제주아라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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