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이륜차 사고 사망자 64% 안전모 미착용
제주 이륜차 사고 사망자 64% 안전모 미착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제주본부가 12일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일대에서 제주자치경찰단과 합동으로 이륜차 운전자 등을 대상으로 합동 단속 및 계도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제주본부가 12일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일대에서 제주자치경찰단과 합동으로 이륜차 운전자 등을 대상으로 합동 단속 및 계도 활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해 제주에서 이륜차 교통사고 목숨을 잃은 10명 중 6명은 안전모를 쓰는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교통안전공단 제주본부에 따르면 2018년 한재 제주에서 발생한 이륜차 사고 사망자는 모두 25명이다. 이중 64%인 16명은 안전모를 쓰지 않았다.

이륜차의 교통사고 치사율은 4.1%로 일반 자동차 교통사고보다 2배가량 높다.

한국교통안전공단고 안전모 미착용 예방을 위해 12일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일대에서 자치경찰단과 계도 활동을 벌였다.

두 기관은 앞으로 이륜차 운행이 많은 읍·면지역을 중심으로 경찰 합동 안전모 미착용 단속 및 계도활동을 집중 실시하기로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0 / 400
댓글 1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순 추천순 이 기사에 달린 댓글 1
성산사위 2019-06-15 10:49:10
왜 그런지 아시는지?? 서귀포는 아예 안전모 미착용이나 음주단속 경찰을 볼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안전모도 안 쓰고 음주운전도 편하게 하며 활개치고 다닌답니다 전국에서 서귀포관할 경찰들이 제일 편할걸요..
223.***.***.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