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7월, 제주 이호해변 재즈-EDM '들썩'
무더운 7월, 제주 이호해변 재즈-EDM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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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스윙재즈페스티벌-컬러풀이호
제주시 이호테우해변이 재즈와 EDM(Electronic Dance Music)으로 들썩인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이호해변에서 ‘이호스윙재즈페스티벌’과 ‘컬러풀이호’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재즈페스티벌은 오는 21일 오후 6시 시작된다.
 
이호해변 상설 무대에서 라이브 재즈 콘서트로 진행되며,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재즈 음악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뉴욕을 중심으로 유럽과 아시아 무대에서 활동하는 고든 웹스터 밴드를 비롯해 7인조 재즈밴드 마이클 갬블&리듬 세레나데즈도 공연한다. 마이클 갬들&리듬 세레나데즈는 제주 공연이 자신들의 아시아 첫 무대다.
 
또 일본에서 활동하는 클랩 스톰 스윙인과 우리나라 대표 스윙재즈밴드 세이지 민 스윙텟 등이 무대에 올라 흥겨움을 돋운다.
 
관광공사는 국내·외 정상급 재그 공연과 스윙댄서의 공연과 함께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춤출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페스티벌을 준비중이다.
 
오는 26~27일에는 컬러풀이호가 특설 무대에서 열린다. 오후 3시 물총놀이를 시작으로 제주드론필름페스티벌과 가족영화 감상 등이 준비됐다.
 
오후 7시에는 메인행사 EDM 파티 예정됐다.
 
DJ KOO와 DJ 소다, 허조교, DJ DUA, DJ RED PINK, 051DJ 크루, 플윗미 댄스팀 등 유명 DJ들이 출연, 제주 이호 해변을 EDM으로 물들인다.
 
첫날에는 DJ DUA와 DJ KOO, 둘째날에는 허조교와 DJ 소다가 공연한다. 나머지 출연진은 이틀 연속 무대에 오른다.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세계 10개국 와인 시음회도 함께 진행된다.
 
공사 관계자는 “이호테우해변에 젊은 활기를 불어넣는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노력하겠다. 무더운 여름 도민은 물론 관광객 모두 함께 이호해변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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