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기교와 여유..왕좌 지킨 기타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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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탑밴드 제주] 기타 독주 경연 1위 현가한(서귀포고3)
4일 제주문예회관에서 열린 ‘2019 탑밴드 제주(TOP BAND JEJU)’에서 기타 경연 우승을 차지한 현가한(서귀포고3). ⓒ제주의소리

4일 제주문예회관에서 열린 ‘2019 탑밴드 제주(TOP BAND JEJU)’에서는 밴드 경연에 앞서 기타와 드럼 독주 경연이 진행돼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기타 독주 경연 참가자들의 쟁쟁한 경쟁을 뚫고 현가한(서귀포고3) 군이 우승을 차지했다. 작년 우승에 이어 2번째로, 왕좌를 지켜냈다.

그는 전자기타 대신 통기타를 선택해 토미 임매뉴얼의 'Classical Gas'를 연주했다. 밝은 표정으로 현란한 퍼포먼스를 이어가며 무대를 즐기는 모습을 보인 현 군의 무대에 관객에서도 큰 호응이 이어졌다.

현 군은 "작년에 한번 탔으니 이번에는 좀 즐기다 가자는 마음으로 연주했는데, 상을 타게 돼서 정말 좋다"는 소감을 밝혔다.

현 군은 '공연에 주안점을 둔 부분'을 묻는 질문에 "토미 임매뉴얼 곡을 했는데, 그분이 무대를 좀 재밌게 한다. 그런 걸 좀 따라해 재밌게 하려고 한 게 점수를 잘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제주의소리
2019 탑밴드 제주(TOP BAND JEJU) 기타솔로 부문 우승자 현가한(서귀포고3).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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