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 많은 제주 청소년들 매해 손꼽아 기다린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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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지트] (24) 제주 청소년 밴드 경연대회 '2019 탑밴드 제주'

제주 청소년들의 주체할 수 없는 흥으로 들썩였던 경연장! 한층 커진 무대와 더욱 다채로운 공연으로 가득했던 [2019 탑밴드 제주]. 세대를 아우르는 청소년 밴드의 무대에 지난 4일 제주문예회관이 환호성으로 가득찼습니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의소리가 주관하는 [2019 탑밴드 제주]는 올해로 8회째를 맞았습니다. 

어린 새싹들의 꿈을 키워줄 도내 최고의 청소년 밴드 경연 대회인 [탑밴드 제주]는 작년 드럼과 기타 개인 경연부문을, 올해는 개인 경연에 초등학생 부문을 추가해 규모를 키웠습니다. 신청자격도 만 24세의 성인까지 넓혀 유소년부터 청년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행사로 발전했습니다.

초반 분위기를 한껏 키운 무릉초등학교와 초등학생 밴드 'SIMPLE(심플)', 기타 독주 경연 2연패의 현가한(서귀포고3)과 강렬한 퍼포먼스로 드럼 독주 경연 우승을 차지한 강한결(제주제일중3)의 연주, 축하공연으로 초대한 디폴의 무대 등 눈과 귀가 즐거운 공연으로 꽉 채워졌습니다.

밴드 부문은 치열한 예선을 뚫고 12팀이 본선 무대에 진출했습니다. 이번 경연대회에서는 1, 2등을 모두 중학생 밴드가 차지하면서 어느 때보다 놀라움을 자아냈는데요.

누구보다 공연에 몰입해 즐기며 한몸같은 호흡을 자랑했던 이 팀, 어리지만 강렬한 무대 장악력을 보였던 올해의 청소년 밴드 최강자는 과연 어느 팀일까요? 치열했던 경연 현장과 짜릿한 우승의 순간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 [제주의소리]의 유튜브 채널 제리뉴스(youtube.com/제리뉴스)는 '제'라지게 '리'얼한 뉴스부터 제주의 다양한 소식을 '젤리'처럼 말랑말랑한 영상으로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제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친절한 안내서를 꿈꿉니다. 제주의 이슈를 쉽게 설명하는 '제주이슈빨리감기'와 제주의 숨은 보석을 소개하는 '제주아지트'로 채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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