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카페 8곳, 곶자왈 공유화 기금으로 플리마켓 수익금 기탁
제주 카페 8곳, 곶자왈 공유화 기금으로 플리마켓 수익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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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짱이 컴퍼니와 비브레이브, 와토커피, 위더스트레블, 카페99.9, 커피파인더, 콤플렉스커피, 하빌리스 등 제주지역 카페 8곳이 최근 곶자왈공유화재단에 65만9250원을 전달했다.

카페 8곳은 제주의 귀중한 자연자산인 곶자왈을 지키는 활동에 동참하고자 지난 7월에 도내 플리마켓에서 머그컵 등을 판매해 거둬들인 수익금의 일부를 곶자왈 공유화 기금으로 기부했다.

또 다른 카페인 커피파인더에서도 현재 일회용품 사용에 따른 환경 부담금을 모금해 재단에 곶자왈 공유화 기금을 전달하는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이번 모금 활동을 주최한 카페 커피파인더의 지준호 대표는 “제주자연의 가치를 보전하는 곶자왈 공유화 운동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많은 업체들이 곶자왈 공유화 운동에 함께해 제주 곶자왈을 보호하는데 힘을 보탰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곶자왈공유화재단은 제주의 곶자왈을 도민의 힘을 모아 영구히 공동으로 소유해 보전하기 위해 2007년 4월 설립됐다. 

현재까지 사유지 곶자왈 매입과 곶자왈생태체험관 운영, 곶자왈연구소 운영 등 곶자왈 보전 및 관리에 기여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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