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활용 제주 관광객 이동패턴 연구 착수
빅데이터 활용 제주 관광객 이동패턴 연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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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박상원 교수 연구팀에 의뢰...2020년 3월께 결과 나올 듯
빅데이터를 활용한 제주 관광객 이동패턴 분석 연구가 시작된다.
 
제주관광공사는 네비게이션과 이동통신 기록, 공공와이파이 접속 정보, 버스카드 승하차 정보 등을 기반으로 한 ‘제주방문 관광객 이동패턴 빅데이터 분석’ 연구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제주를 찾는 내국인 관광객은 연간 1300만명에 달하지만, 관광객들이 방문한 장소에서 어떤 행동을 하는지 연구가 부족한 상황이다.
 
공사는 내국인 관광객 이동패턴을 분석·이해하고, 결과를 도출해 제주 관광 질적 성장을 목표로 한다.
 
연구는 관광 분야 빅데이터 분석에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노하우를 갖고 있는 홍콩폴리텍대학교 박상원 교수 연구팀이 수행할 예정이다.
 
홍콩폴리텍대와 미국 MIT 교수 3명 등 10명으로 구성된 박상원 교수 연구팀은 자체 개발한 알고리즘 분석기법을 통해 관광객 이동패턴 빅데이터를 분석할 예정이다.
 
박 교수 연구팀의 연구 방법은 데이터 분석 학술대회 2019 APTA 다낭에서 최우수 논문에 선정되기도 했다.
 
연구는 오는 2020년 3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연구에는 네비게이션 검색과 위치정보, STK T맵과 모바일 데이터, 공공와이파이 접속 정보, 버스카드 승하차 정보, 제주도 빅데이터 플랫폼 접속 정보 등 정보가 활용될 예정이다. 
 
박홍배 공사 사장은 “급변하는 제주 관광 트렌드를 파악하고, 지속가능한 관광선장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빅데이터에 기반한 연구 결과가 필요하다”며 “도민들에게 필요한 참고자료로 제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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