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P 4대 원장 재공모에 삼성·현대차 출신 등 11명 응모
JTP 4대 원장 재공모에 삼성·현대차 출신 등 11명 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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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공모 보다 4명 많은 11명, 대기업에 고위공직자, 언론사 출신도...18일 서류-29일 면접심사

 

제주테크노파크(JTP)가 제4대 원장 재공모에 대기업 출신과 대학교수 등 무려 11명이 응모했다.

제주테크노파크 원장추천위원회는 지난 11일 4대 원장 공모 마감 결과 도내 5명, 도외 6명 등 총 11명이 응모했다고 14일 밝혔다. 

적임자를 찾지 못한 1차 공모에는 7명이 응모했지만 재공모에선 이보다 4명이 더 많은 11명이 도전한 것이다. 

응모자 중에는 현대차그룹, 삼성, 포스코 등 대기업 임원 출신과 중견기업 CEO 출신, 대학교수, 고위공무원, 중앙언론사 출신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장추천위원회는 오는 18일 응모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진행하고, 29일 면접심사를 할 계획이다.

원장추천위는 면접심사 후 2명의 후보자를 이사회에 추천하고, 이사회는 최종 후보자 1명을 임명권한을 가지고 있는 중소기업벤처부에 올린다.

JTP는 제4대 원장 취임이 빠르면 11월 말이나 12월 초에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4대 원장부터 임기는 3년에서 2년으로 1년 줄어들었고, 대신 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2년 중임할 수 있게 된다.

현 허영호 원장의 임기는 오는 10월31일까지다. 다만, 후임 원장 임명 때까지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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