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의약硏-사암한방의료봉사단 ‘사암침법’ 의술 펼친다
제주한의약硏-사암한방의료봉사단 ‘사암침법’ 의술 펼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월20일 제주 남원읍 신흥1리 ‘찾아가는 한의진료 서비스’ 제공

제주한의약연구원(원장 송민호)과 사암한방의료봉사단(단장 김홍경)이 공동으로 오는 20일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1리 마을을 찾아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한의진료 봉사를 실시한다.

제주한의약연구원 CI ⓒ제주의소리
제주한의약연구원 CI ⓒ제주의소리

사암한방의료봉사단은 전국 11개 한의과대학 학생과 사암침법을 연구한 한의사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다.

사암침법은 허준, 이제마와 함께 조선 3대 의성(醫聖)으로 꼽히는 사암도인(舍岩道人)의 침술이다. 12경락의 성질을 환자의 개체적 특이성에 맞게 8개 미만의 경혈만 선택해 시술하므로 안전하면서도 효과는 탁월한 것이 특징인 침술이다. 

이번 신흥1리 한의진료봉사는 사암한방의료봉사단원에서 한국한의학연구원 안상우 교수와 한의사 5명을 포함해 한의과 대학생 등 10여명이 참여한다. 제주한의약연구원에선 송민호 원장과 송지훈 박사 등이 한의진료 서비스에 함께 한다. 

송민호 제주한의약연구원장은 “사암한방의료봉사단은 지역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무의촌 봉사와 사암침법이라는 침술을 통해 민족전통의학을 계승, 발전시키는 단체”라면서 “이런 봉사단체와 함께하는 한의 의료봉사는 도민들을 위한 좋은 기회이니만큼 향후 더 다양한 의료봉사 활동이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 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0 / 400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순 추천순 이 기사에 달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