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의 꿈 간직한 뮤지컬 배우 지망생들의 무대
연기의 꿈 간직한 뮤지컬 배우 지망생들의 무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시, 뮤지컬 아카데미 결과물 <청이야기> 20일 탑동서 공연

제주시 뮤지컬 아카데미 교육생들이 20일 오후 1시, 5시 탑동해변공연장 소극장에서 뮤지컬 <청이야기>를 공연한다.

작품에는 제주시가 ‘뮤지컬 아카데미’ 오디션을 통해 지난 4월 선발한 15명이 출연한다. 연극배우, 학생, 회사원, 태권도사범 등 다양한 인원들이 수강생으로 참여했고, 교육 과정을 거쳐 무대 위에 오른다. 

서경대 뮤지컬학과 이종석 교수가 연기수업·연출을 가르쳤고, 뮤지컬 배우 이유진이 보컬수업, 서울예술단 지도위원 최병규는 안무지도를 맡았다. 

제주시는 “수강생들은 전문 강사진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 성장하며 뮤지컬 <청이야기>의 주인공처럼 각자의 인당수, 누구나 뛰어 넘어야 할 삶의 짐에 대해 성찰할 수 있었다”면서 “이번 공연을 통해 그 고민의 성장과 결실을 관객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소개했다.

<청이야기>는 이종석 교수가 연출해 2009년 발표한 국내 창작 뮤지컬 작품이다. 원작은 고전 소설 ‘심청전’이다. 

이번 공연은 관심 있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0 / 400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순 추천순 이 기사에 달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