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지능형 첨단 사회안전 시스템 구축한다
제주도, 지능형 첨단 사회안전 시스템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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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지능화융합연구소, 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지난 6일 스마트그리드상호운용성 시험센터에서 지능형 첨단 사회안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제주 지역 현안을 반영한 지능형 사회안전 R&D 수행과 개발 기술 선적용, 지역의 사회안전 및 보안 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 교류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현장 중심의 R&D수행을 위한 실증 데이터 구축 및 지원을 통해 사회안전 현안 발굴 및 실증 시범 서비스 적용, 첨단 사회 안전 리빙랩 구축 및 운영 등을 추진한다.

제주대학교는 지능형 사회안전 공동 연구센터 구축, 현장 연구시설․장비․인력․교육 지원 및 교류 등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2017년부터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국가 연구개발사업에 참여기관으로 협업을 해오고 있고, 이번 협약으로 기관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연구개발 협력과 실증, 지역내 기술 및 산업 확대를 위한 교류 등 상호 협력을 강화한다.

한편 기술 교류를 위해 스마트그리드상호운용성 시험센터 2층에 공동연구실을 마련, 협약식과 함께 현판식도 개최했다.

협약식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지능화융합연구소 박종현 소장, 노희섭 미래전략국장, 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 이개명 교수가 참석했다.

노희섭 미래전략국장은 “국내 최고의 연구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제주지역의 영상분석 기술수준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식 다음날인 7일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개발한 차량번호판 식별프로그램의 성능 시험을 위해 사람(30명)과 인공지능의 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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