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은 겨울철 한파 피해 예방 등을 위해 ‘겨울철 한파 쉼터’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출장소를 제외한 도내 제주은행 영업점이 곧 쉼터가 되며, 오는 3월13일까지 운영된다.
 
제주은행은 적정 온도를 유지해 이용자들이 잠시나마 겨울 한파를 피할 수 있도록 하고, 누구나 편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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