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은 겨울철 한파 피해 예방 등을 위해 ‘겨울철 한파 쉼터’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출장소를 제외한 도내 제주은행 영업점이 곧 쉼터가 되며, 오는 3월13일까지 운영된다. 제주은행은 적정 온도를 유지해 이용자들이 잠시나마 겨울 한파를 피할 수 있도록 하고, 누구나 편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동건 기자 dg@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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