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경자년 새해 첫 해가 민족의 영산 한라산 구름을 뚫고 떠올랐다.

매서운 추위를 뚫고 1일 한라산 정상 백록담에 오른 해맞이객들은 살포시 쌓인 구름 위로 붉은 해가 떠오르자 일제히 탄성을 쏟아냈다.

1일 제주 한라산 정상 부근에서 바라본 경자년 첫 해맞이 풍경. 사진=독자제공
1일 제주 한라산 정상 부근에서 바라본 경자년 첫 해맞이 풍경. 사진=독자제공
1일 제주 한라산 정상 부근에서 바라본 경자년 첫 해맞이 풍경. 사진=독자제공
1일 제주 한라산 정상 부근에서 바라본 경자년 첫 해맞이 풍경. 사진=독자제공
1일 제주 한라산 정상 부근에서 바라본 경자년 첫 해맞이 풍경. 사진=독자제공
1일 제주 한라산 정상 부근에서 바라본 경자년 첫 해맞이 풍경. 사진=독자제공

 

1일 제주 한라산 정상 부근에서 바라본 경자년 첫 해맞이 풍경. 사진=독자제공
1일 제주 한라산 정상 부근에서 바라본 경자년 첫 해맞이 풍경. 사진=독자제공
1일 제주 한라산 정상 부근에서 바라본 경자년 첫 해맞이 풍경. 사진=독자제공
1일 제주 한라산 정상 부근에서 바라본 경자년 첫 해맞이 풍경. 사진=독자제공
1일 제주 한라산 정상 부근에서 바라본 경자년 첫 해맞이 풍경. 사진=독자제공
1일 제주 한라산 정상 부근에서 바라본 경자년 첫 해맞이 풍경. 사진=독자제공
1일 제주 한라산 정상 부근에서 바라본 경자년 첫 해맞이 풍경. 사진=독자제공
1일 제주 한라산 정상 부근에서 바라본 경자년 첫 해맞이 풍경. 사진=독자제공
1일 제주 한라산 정상 부근에서 바라본 경자년 첫 해맞이 풍경. 사진=독자제공
1일 제주 한라산 정상 부근에서 바라본 경자년 첫 해맞이 풍경. 사진=독자제공
1일 제주 한라산 정상 부근에서 바라본 경자년 첫 해맞이 풍경. 사진=독자제공
1일 제주 한라산 정상 부근에서 바라본 경자년 첫 해맞이 풍경. 사진=독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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