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7시 23분께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 모 식당에서 불이 나 출동한 119에 의해 10여분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지만, 이 불로 수조와 간판 등 건물 일부가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박성우 기자
pio@jejusori.net
4일 오전 7시 23분께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 모 식당에서 불이 나 출동한 119에 의해 10여분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지만, 이 불로 수조와 간판 등 건물 일부가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