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출장소(지점장 좌홍익)는 가정의 달을 맞아 21일 제주시 아라동에 있는 '효사랑 요양원'을 방문, 돌봐 줄 가족들이 없는 중증장애인 노인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며 가족사랑을 몸과 마음으로 전했다. 홍주원 기자 mcbealally@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농협중앙회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출장소(지점장 좌홍익)는 가정의 달을 맞아 21일 제주시 아라동에 있는 '효사랑 요양원'을 방문, 돌봐 줄 가족들이 없는 중증장애인 노인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며 가족사랑을 몸과 마음으로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