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지속가능한 행복, 어떻게 만들어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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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JDC4차산업아카데미] 1학기 두 번째 강의, 김민희 레미디 대표

친환경을 넘어 필(必)환경 시대. 지속가능한 제주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주최하고 [제주의소리], 제주대학교가 공동주관하는 ‘JDC 4차 산업 아카데미’ 두 번째 강연 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오는 26일 공개된다.

김민희 레미디 대표가 ‘지속가능한 행복을 위한 아름다운 노력 : Upcycling’을 주제로 비대면 강연 영상 촬영을 마쳤다.

김민희 레미디 대표. ⓒ제주의소리

제주토박이인 김 대표는 어렸을 적 아름다웠던 고향이 늘어가는 쓰레기 문제로 신음하는 모습이 안타까워 제주에서 업사이클링 창업에 몸을 던졌다.

수 차례 도전 끝에 ‘호텔 폐침구류를 활용한 반려동물 쿠션’이 와디즈 펀딩에서 목표치의 10배를 훌쩍 넘는 달성 금액을 이끌어내며 ‘레미투미’ 브랜드 론칭의 발판이 됐다.

이어 레미투미는 작년 5월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최한 2019 데모데이 행사에서 최우수상을 받아내며 ‘환경’과 ‘지역사회와의 상생’ 모두 잡은 브랜드로 이름을 알렸다.

또 김 대표는 해군사관학교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백화점MD를 거쳐 세계 일주를 시작, 해외에서 업사이클링 제품을 시험 판매하는 등 색다른 이력으로 이목을 끌었다.

그의 다양한 도전기와 업사이클링의 개념, 창업스토리가 제주의 미래 환경을 이끌어갈 청년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4차 산업 아카데미는 제주대학교 이러닝센터와 [제주의소리] 메인 홈페이지 소리TV 영상으로 시청 가능하며 매주 화요일 영상이 게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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