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하고 싶은 곳에서 ‘스스로 고용하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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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JDC4차산업아카데미] 1학기 다섯 번째 강의, 박병규 시소 대표

코로나19에 대응하며 재택 근무제를 도입하고 뜻밖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기업들. 새로운 시대의 전환점에서 슬기로운 업무 방식은 뭘까. 새로운 조직문화와 서비스에 대해 조언을 줄 강연이 열린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주최하고 [제주의소리], 제주대학교가 공동주관하는 ‘JDC 4차 산업 아카데미’ 다섯 번째 강연 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오는 9일 공개된다.

박병규 시소 대표.
박병규 시소 대표.

박병규 시소 대표가 제주청년들에게 ‘회사에서 프로젝트로, 스스로를 고용하는 사람들의 시대’를 주제로 강단에 섰다.

박 대표가 운영하는 시소(seeso)는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와 같은 다양한 인력을 필요로 하는 기업들에게 프로젝트 인력을 연결하고 작업 진행을 관리해주는 소셜벤처다. 

시소는 IT 프로젝트로 웹 또는 앱을 만들고 싶은 고객과 이를 실질적으로 수행하는 실무 전문가풀인 알유프리 그룹으로 나뉜다. 대부분 다른 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수백 명의 IT 분야 전문가들이 알유프리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 

시소는 모바일 시대에 알맞은 새로운 업무형식의 도입으로 이목을 끌었다. 시소의 전 직원 9명이 다 같이 모이는 날은 일 년에 한두 번. 시소의 인력풀과 직원 모두 원격 업무 수행에 익숙하다. 서울과 제주를 오가며 공간 제약 없이 일하는 리모트워크를 지향한다.

‘디지털 노마드’를 위한 공간으로 언급되는 제주에서 취창업을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박 대표는 본인의 창업 도전기와 일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는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4차 산업 아카데미는 제주대학교 이러닝센터와 [제주의소리] 메인 홈페이지 소리TV 영상으로 시청 가능하며 매주 화요일 영상이 게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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