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벤처 어떻게 시작하나요? 궁금한 제주청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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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JDC4차산업아카데미] 1학기 여섯 번째 강의, 한완희 뉴블랙 이사

“왜 많은 사회적기업들이 문을 닫을까요?”
“소셜벤처와 사회적기업은 어떤 점이 다를까요?”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어떻게 창업으로 이어갈 수 있을까요?”

제주청년들에게 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창업가의 관점을 보여줄 강연이 열린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주최하고 [제주의소리], 제주대학교가 공동주관하는 ‘JDC 4차 산업 아카데미’ 여섯 번째 강연 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오는 16일 공개된다.

한완희 뉴블랙 이사가 ‘소셜벤처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제주청년들을 만난다. 

한완희 뉴블랙 이사.

한 이사는 대학 졸업 후 한국철도기술공사 디자인팀에서 일하다 두 번의 창업 실패를 경험한 뒤 2012년 ‘걸은 만큼 기부하는 앱’ 빅워크를 창업했다.

빅워크는 GPS를 통해 이용자가 앱을 실행한 뒤 걸으면 포인트를 주고 그 포인트를 통해 쉽게 기부할 수 있도록 한 어플리케이션이다. ‘걸으면서 걷게 하자’는 목표로 절단장애 아동의 의족 제작금 등 다양한 기부활동을 펼쳤고 SBS, 삼성과 같은 기업과 각종 기관들이 사회공헌 기금을 전달하며 동참했다.

빅워크는 현재까지 누적 가입자 수 70만명을 돌파하며 지구 1000바퀴를 넘는 걸음을 모았고 약 55억의 기부금을 전달해왔다. 그는 현재 빅워크의 이사이자 빅워크 지주회사인 창업투자회사 뉴블랙 이사를 겸하고 있다.

각종 매체와 포럼, 재단 등에서 창업 멘토로 청년들에게 조언을 전하고 있는 한 이사는 제주청년들에게 소셜벤처에 대한 이해와 창업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4차 산업 아카데미는 제주대학교 이러닝센터와 [제주의소리] 메인 홈페이지 소리TV 영상으로 시청 가능하며 매주 화요일 영상이 게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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