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오후까지 장맛비...주말 정체 5일부터 다시 비
제주 오후까지 장맛비...주말 정체 5일부터 다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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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남부 먼바다에 있던 정체전선(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하면서 3일 오전 남서부지역부터 비가 내리고 있다.

비는 오후까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20~60mm다.

안개나 박무(옅은 안개)가 끼면서 가시거리가 짧고, 내리는 비로 인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내일(4일)은 장마전선이 물러나면서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가끔 구름 많겠다. 모레(5일)는 다시 정체전선이 북상하면서 흐리고 아침부터 다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모레 정체전선에 동반된 저기압의 발달정도와 이동경로에 따라 강수량과 강수구역이 변동될 가능성이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온은 모레까지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고 낮 최고기온은 24~25도로 평년(25~27)보다 다소 낮겠다.

해상은 제주도 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오늘 낮부터 내일 오전까지 바람이 10~14m/s로 강하게 불고, 물결도 2.0~3.0m로 높게 일겠다.

모레는 제주도 전해상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해역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10일까지는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 시 침수피해에 대비하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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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순 추천순 이 기사에 달린 댓글 1
2020-07-03 14:24:56
횡단보도 건널땐 횡단보도만 건너자
220.***.***.209